[TIL] 개인 공부 - 자바 Map, HashMap

[21.01.09]

오늘은 원래 어제 많이 헤멨던 셸스크립트 명령어를 다시 공부하려 했던 날이다.
막상 VM켜고 터미널을 만져보니 vi를 들여다봐도 눈에 잘 안 들어왔다..
내가 짠 코드가 아니어서도 있지만, '익숙하지 않아서'가 제일 큰 이유인 것 같다.
그래서 리눅스와 셸스크립트는 주문한 '만화로 배우는 리눅스 시스템 관리' 책이 도착하면,
그걸 보면서 체계적으로 공부를 시작하려고 한다.

구글링과 인터넷 자료로만 공부할 때와 책으로 공부할 떄를 비교해 보면, 후자가 훨씬 나에게 맞는 것 같다.
아무리 들어오는 정보가 많아도, 머릿속이 뒤죽박죽이면 정리가 안 되어서 나중에 남는 게 별로 없다.
물론 책을 보면서 실습을 병행해야겠지만.
그런 의미에서 오늘 저녁 공부는 마스터즈 전부터 보던 자바기본서의 진도를 이어서 공부하기로 했다.

 

TIL
자바 Map과 HashMap

Map

- 자바 Map은 키Key와 값Value로 이루어진 자료구조.
- 키는 중복이 허용되지 않음, 값은 중복이 허용됨.
- 키 없이 값만, 값 없이 키만 저장하는 것 : 둘 다 불가능.
- Map은 java.util.Map 으로 인터페이스로 선언되어 있음.

Map의 주요 메서드

- put(K, V) : 키와 값을 갖는 데이터 저장
- get(K) : 키에 해당하는 값V 리턴
- remove(K) : 키에 해당하는 데이터 삭제
- keySet() : 키 목록을 Set타입으로 리턴
- values() : 값 목록을 Collection타입으로 리턴
- entrySet() : Entry라는 타입의 Set을 리턴 -> 이 부분은 실습은 이해가 되는데, 왜 사용하는지는 더 찾아봐야 이해될 것 같다.
- size() : Map의 데이터 개수를 리턴
- clear() : Map의 내용을 삭제

Map을 구현한 클래스들

- 대표적으로 HashMap, TreeMap, LinkedHashMap, Hashtable이 있음
- 가장 많이 쓰이는 것은 HashMap 클래스.
- Map과 Hashtable의 차이점
- HashMap과 Hashtable의 차이점
- Map으로 끝나는 클래스들을 thread-safe하게 선언하는 법

 

HashMap

상속관계

java.lang.Object - java.util.AbstractMap<K,V> - java.util.HashMap<K,V>

인터페이스

Serializable, Cloneable, Map<E>

생성자(4개)

HashMap() 또는 HashMap(int initialCapacity) 를 주로 사용.
* HashMap의 키가 되는 객체를 직접 구현하는 경우 유의점

메소드

- HashMap 주요메소드는 대부분 Map인터페이스에 정의되어 있다.
- put(), get(), keySet(), values(), entrySet()-getKey()와 getValue(), containsKey(), containsValue(), remove(), siz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