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Bibi

 

비비 Bibi

 

- 대학교를 졸업할 때가 되어서야 '개발'이라는 분야를 처음 알게 되었고,

나랑 잘 맞아 보이는데 한 번 배워볼까? 하는 마음으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 암기 위주의 공부로 잊고 지냈던 창작의 자유로움과,

어릴 때 좋아하는 것들을 그리면서 느꼈던 열정을

개발을 하면서 다시 느낄 수 있었습니다.

 

- 끈질기게 구글링과 디버깅을 하면서,

제가 인내심을 가지고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무슨 일이든 해낼 수 있는 분야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수적천석(水適穿石), 꾸준히 떨어지는 물방울은 돌을 뚫습니다.
저는 재능보다도 끈기와 꾸준한 노력에 자신이 있고,

그래서 쉽지 않더라도 이 길을 가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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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iOS 개발자를 꿈꾸는 bibi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깊게 탐구하고, 유용한 결과물을 만들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iOS 개발자가 되고 싶습니다.

• 최고의 동기부여는 도메인에 대한 애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개발자는 자신이 개발하는 분야를 사랑하고, 그 분야의 준전문가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관심이 많은 주제에 대해 깊이 파고들며 행복해합니다.
• 유용한 결과물을 만들어냅니다. 개발을 통해 단순히 무언가를 좋아하기만 하는 소비자에서,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생산자가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낍니다.
• 지속적으로 성장합니다. 새로운 학습과 도전을 주저하지 않습니다. 가파른 러닝커브를 갖더라도 꾸준한 학습을 통해 내 것으로 만들어냅니다.

 

블로그를 통해,

- 제가 공유한 기록과 고민의 흔적이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Bibi의 DevLog 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